까먹었다!!
운동? 오늘 지쳐서 안갔는데 음 그냥 내가 내 관성에 진거임.
그래도 본의 아니게 러닝은 했다. 게다가 걷기까지 했으니 일부 운동한셈 치자.
오늘 운동 안간거 = 건강검진 준비하면서 쉬는거에 익숙해짐 = 건강해지고 싶어서 안 건강하게 굶.
일단 회사에서 일에 치임 = 영양가는 없는데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드는 상태가 지속 = 마인드 안건강
아침: 굿 (28분에 도착함. 1분 더 빨리 출근 굿굿 휴, 주차 운 감사함)
점심: 슬슬 열받음
마감: 내가 네덜란드 풍차면 좋겠음. 모서리로 30초마다 정수리 타격하고 싶음.
결론: 엄청 센 풍차가 되도록 노력하자. 그래서 나의 바람으로 나의 환경을 환기시키자.
(진짜… 정수리 마렵다.)
끝나고 직원 하소연 전화 받았다.
그래도 예전보다 하소연이 줄은 것에 감사한다.
일단은 너무 시니컬하네 = 정서적 에너지 고갈임.
잘 자고 내일 금요일이니까 정서도 환기하자.
(니 마음만 있냐 내 마음도 있다 x => 마음을 헤아릴 가치가 없는 존재라면 가차없이 OUT 에너지 아깝다.)
음.. 그리고 내 것
부디 별 일 없길!!!!!!!!!
미리미리 공부해두고 무작정 두려워하지말고
대처나 도와줄 수 있는 거 미리 생각하기.
그리고 놀래서 머리로만 생각해서 말 딱딱하게 하고
오히려 뭔가 푸쉬한 것 같아서 반성.
더 많이 챙길 수 있는 것. 배려할 수 있는 것 한번쯤은 생각해두기.
안정적인 정서 = 아직 미숙
온전하게 책임 = 더 성장하자
경제적인 풍요 = 직장이 있어서, 필요한 걸 살 수 있어서 감사.
시장이 또 이래 급변하네
예전에 했던 말 : 앞으로 변동성이 더 커질 것 같다는 예감 = 더 잦은 기회와 위기의 사이클이 빨라지지 않을까?
근거: 돈이 확 풀렸다가, 금리 막 올리고 그 와중에 미국은 잘 나가고, 환호와 공포가 들썩이는 느낌.
할 것: 싼가? 가치와 가격에 집중 + 행동하기
한계 없기 VS 한 게 없기
책: 자본주의
소비에 길들여진 우리 = 나
소비를 이기는 피망을 배우자
(피스 / 망둥)
대우 이녀석
그래도 고점이 다른 것보다 높네~
라고 생각했는데 30평대임.
7억대까진 떨어져야지 고려해봄직하다 생각
근데, 저번에 휘경SK뷰 8억까지 떨어졌다는 말 듣고 깜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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