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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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반 3기 61조 X 나는 눈부신 I설하]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I설하입니다.

3주차 권유디 강사님의 부동산 강의인데 듣기는 듣었던 단어들이지만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들도 있었고

그래서 찰떡같은 비유를 해주어서 찰떡같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긁다.

"즐거워요? 재미있으면 안 돼요. 재미있으면 지금 뭐 잘될 것 같아요?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해야 돼요." 

 

조곤 조곤 말씀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무조건 좋은 말만 하지 않겠다 긁어드리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너나위님께서 권유디님께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셨던 말

친동생 처럼 긁어주시는 강사님

 

열심히 하되, 죽도록 열심히 하자

 

 

순서와 방법

내가 스테이크 집을 운영한다 라는 가정하에, 잘 되기 위해서 디자인 및 가격 맛 등 다양한 요소들 중

가장 핵심은 스테이크 맛 이라고 하셨습니다.

스테이크 장사에서는 스테이크 맛이 핵심이고 부동산에서는 가치 대비 가격이 싼 걸 찾는 능력 이 핵심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금리 및 미국대통령 주식 비트코인 유가 등’ 이런 요소들이 부동산 투자과 관련이 없다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월 200만원을 버는 직장인도 부동산으로 돈 버는 순서와 방법을 안다 하셨습니다.

 

1강에서 너나위님께 배운 통장 쪼개기 및 신용카드 자르기 그리고 2강에서 광화문 금융러님께 배운 연금저축계좌 

종잣돈을 모으며, ETF 던 부동산 투자던 자신에 맞는 알파투자를 찾아서 그 순서와 방법으로 결과를 내는 것

그리고, 배움을 통해 또 경험을 통해서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집어 볼 수있었습니다.

 

비용보다 편익

세금은 늘 항상 우리를 따라다니는 요소인데 그 중 부동산에서의 세금은 높디 높은 하늘과 같은 것 같습니다.

아직 1호기를 해보지 못한 저로써, 머나먼 미래같은 이야기입니다.

세금이라는 허들을 뛰어넘는 사람이, 부동산 투자자로서 자산을 굉장히 많이 벌 수 있다는 기회라고 하셨습니다.

허들이 높을수록 그 이후에 결과는 굉장히 높고, 허들이 낮을수록 보상이 적어진다

극복하면, 지금 삶보다 훨씬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라고 하셨으니, 월부의 부동산 투자 순서와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여, 잘하던 못하던 번트를 치고 종잣돈을 모아 또 번트를 치며 세금이라는 허들을 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장의 비용보다는 어떤 편익이 있는지 항상 리마인드

 

 

화폐가치

열반기초반을 들었을 때 ‘자본주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책을 통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충격을 먹었는데, 다시 한 번 이번 강의를 통해서 ‘자본주의’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가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것

 

그래서 1만원으로  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지고 부동산의 가격은 물가 상승처럼 일직선으로 가지 않고 

사람의 심리가 들어가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것이라는 것을.  

부동산 가격의 변화가 아닌 가격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자본주의 사회에서 의사 선택과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즐겁고 재미있게 하는 것도 좋지만 열심히 해야 하며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가치대비 싼 가격’이 핵심이며 그 핵심을 알기 위해서

순서와 방법이 있는데 그것들을 따라하다보면 

비용보다는 어떤 편익이 있는지 생각하고 내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에 대해

선택과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또 우리는 무조건 잘 될 사람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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