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지방투자 기초반 23기 저평가매물 35으조 아이브이]

살고 싶은 지역과 갖고 싶은 지역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었다. 삼산동은 환경이 굉장히 좋은곳인데,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환경만 보면 S급이나, 근처에 유흥 상권이 있어, 그다지 선호 안함.

삼산동에 환경이 몰빵되어있지만 살고싶은 곳은 옥동.

그에 비해 옥동운 학원가가 즐비하고 앞에 울산대공원이 있어  주민들의 선호단지임.

 중학교까지는 울산이 최고. 특목고  비율도 울산이 최고.
그러나 고등학교가 부족.
일반고 간다면 차라리 부산으로 간다고 함.
롯백 지어지고 나서부터 삼산동이 커졌다고 함.
현백 뒷쪽은 학생들이 놀기좋은 곳
달동 옆쪽 번화가 큼

울산은 다른 지역과 전입 전출에 영향을 주고 받지는 않음.
신정동에 공급이 큼.

지방 구축은 조심스럽게 봐야함.

우리가 물건을 팔 시점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99년식이라면 95년식으로 생각하고 매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