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23기 59조 5늘을 채워 9십억 만들조 써니]

안녕하세요. 써니입니다.

이번 2주차 조모임도 1주차와 마찬가지로 알차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임장지 상황이 역대급인 만큼 정신없이 분임, 단임을 빠르게 시작하며

조원분들과도 오프라인으로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강의와 임장, 임보를 열심히 하며 59조 2주차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1. 새롭게 지역에 대해 알게 된 점은?

   학군지가 핵심인 만큼 분임을 하며 피부로 느낀 임장지의 학군은 힘이 있고, 어마어마한 곳이구나를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분임을 하며 조원분들과 연신 와~ 소리가 나오는 학원가를 보며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그때의 현장감을 모두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 투자자의 시선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지, 이유는?

    학군지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모두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 지역을 제외한 다른 선호 생활권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의 생각과 비슷하게 느끼신 조원분들이 있어서 나만 느낀 게 아니구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구나 느끼게 되었고, 정말 현장을 가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임장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     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접근하시는 조원분들 덕분에 놓치고 지나칠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3. 지방 구축 투자 의사결정 기준에 새롭게 알게 된 점?

    임장지는 유독 구축이 많은 곳이었는데 단임을 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선호 요소를 찾아보며 입지의 중요성을 다     시 한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방 광역시에는 입지 가치가 있는 곳의 구축 투자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구축 단지의 선호 요소를 이야기하였습니다. 

    생생하게 기억이 나지 않아 아쉬움이 있지만 손품, 임장을하며 선호 요소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     나 생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4. 월부 동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동료가 있는가?

    59조 모두에게 소중한 동료들이 있어 모두 나누고 배려하고 도움을 주고 있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59조 모두 앞으로도 쭉 함께 꾸준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주차 조모임도 2시간 순삭 지나가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