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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8조 가보자해보자]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윌북

3. 읽은 날짜: 24.11.13. ~11.22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매일의 씨앗] - 효과활동

#효과활동#명확한 목표#행동#명상

효과 활동은 목적을 달성하거나 환경을 조성하는 행위다. “ 수확한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과는 다른 씨앗을 뿌려야 한다”라고 목사 필 프린글은 말했다. 계속 바쁘게 일하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시간을 더 효율겆ㄱ으로 사용하기 위한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효과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 행동을 바꾸어 명상하는 시간을 갖고 긍정적인 태토를 유지하고 매일 운동을 하자. 자신에게 엄격한 식단관리를 하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으로 이미지 시켜 칠판에 목표를 붙여두자. 내뱉은 말은 꼭 지키고 투자자로서의 시간을 늘리자. 그리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자.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감사

#감사#감정#고마움

감사는 고마움을 강하게 느끼는 상태다. 결과에 감사함을 느끼기 보다 원하는 일에서 원하던 결과가 완전히 이루어졌다고 여기고 감사함을 표한다. 감사하는 마음을 품으면 믿음이 생긴다.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 나를 둘러싼 모든 상황이 긍정적으로 돌아갈 거라는 믿음 말이다. 놀라운 점은 모든 일은 내가 믿는대로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감사하는 마음을 품으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장. 매일의 씨앗]

#정원사# 부를 추구하라#용기

매쪽에 담긴 용기 있는 결정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도 달라진다.

우리는 매순간 선택을 해야한다. 제일 단순한 예로 아침에 일어날때도 알람이 울려 일어나야 하지만 끊고 더 잘지 아님 일어날지를 결정해야 한다. 모든 일상이 선택의 기로에 있고 그것을 결정해야 그 다음 일이 진행된다. 난 그 선택의 일이 너무도 힘들다. 그래서 항상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한번도 제대로 무언가를 한 적이 없어 보여서다. 의지를 갖고 대들어 몰입하는 힘은 크지만 막상 결정의 순간이 오면 흐지부지하거나 겁이 나서 누군가에게 결정의 순간을 떠 넘기려 하는 나 자신을 볼 때가 있다. 그래서 난 지금 더 하고 싶다. 이 말처럼 매쪽에 담기 용기 있는 결정으로 나 자신을 뛰어 넘어 또 다른 나 자신을 찾고 싶은 생각뿐이다. 

[4장. 55가지 부의 언어]

#55가지#언어#5년간의 개혁

“변화는 정말 세심히 봐야 눈에 띄지. 참나무는 5년쯤 지나야 5미터가 넘게 자라난단다. 사람들은 짧은 시간 안에 참나무가 크게 자라나길 바라지만 그건 자연이 작동하는 방식이 아니야. 가치 있는 복상, 숙련된 기술은 몇 해에 걸쳐 생겨나는 거란다”

난 정말 모든 빨리 결과가 나길 바랬던거 같다. 운동을 시작하면 바로 근육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했고 공부를 하면 바로 내 머리속에 100%가 다 차길 바랬고 돈을 벌 생각을 할때 벌써 돈이 내 앞으로 안 오는 것에 대한 답답함을 느끼며 살았다. 시간의 투자도 없이 노력도 없이 안 되면 왜 안 되는거지? 하며 무척 조바심을 내며 살기에 급급했다. 인생은 나 중심으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듯 그렇게 살았던 것이다. 모든 시간을 오롯이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한다는 그 중요함을 이 나이가 되어 깨달았다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지만 이제라도 내 모든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난 오늘도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고 그 목표에 집중할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 원씽에 대한 확언을 한다.
  2. 목실감과 감사일기를 쓴다
  3. 명상을 하며 내가 진정 원하는 모습(경제적 자유)을 상상하고 이미지시킨다
  4. 독서를 꾸준히 하고 앞마당을 늘린다.
  5. 6개월안에 앞마당 3개를 만들고 1호기 투자를 한다.
  6. 꾸준한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실현시킨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06 “나는 알아. 내가 예전에 거기 앉아 있었거든” 지미가 심드렁하게 대꾸했다.

“하지만 난 지금 이 감옥의 벽 밖에 있어. 날 믿어. 네가 과거의 악마를 데리고 있으면 믿음을 가지기는 어려워. 그리고 네 주위에 보이는 건 죄다 네가 품은 꿈들과는 다르지. 네가 바라는 일이 생각대로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의심할 수밖에 없고 인내심은 무너질 거야. ‘넌 이걸 할 수 없어. 너 그냥 소년원 출신의 얼간이야. 넌 성공할 자격이 없어. 집에나 가. 널 비난한 인간들 말이 맞으니까’ 내면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올 거고 거기에 맞서다 보면 자신감을 잃기 쉽지. 절대적인 믿음은 이런 온갖 말들을 쏟아내는 너를 반대하는 세상에 맞서서 네가 실패하지 않을 거란 사실을 너 스스로 아는거야!”

 

p240 “네 인생은 괜찮지 않다” 그 목소리는 말했다. “스스로를 지지해라. 넌 이것보다 더 나은 사람이다. 네가 놓인 원치 않는 상황을 바꿔라. 그걸 견디지 마라. 너 자신을 위해, 네 야망을 위해 힘껏 싸워라. 스스로 환경을 만들어라. 네가 가진 꿈보다 더 작은 것에 안주하지 마라.”

 

p389 우리 친애하는 정원사들에게, 삶은 경쟁이고 그 경쟁 상대는 시간이다. 삶의 의미는 목적 있는 삶이며 여러분은 그 내용을 선택할 수 있다. 운명은 없다. 오직 결정만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시곗바늘은 째깍째깍 움직인다.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루하루 승리해야만 한다.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웃으라.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감사하라.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목적을 가지고 시간을 쓰라. 마음이 이끌리는 곳으로 가라. 내면의 지혜는 언제나 진실하다. 여러분이 자신의 길을 선택할 자유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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