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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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기23기 천서북 10억 벌조 찡아찡] 11/21 목실감시

★감사일기☆

  • 사랑스런 아이들 감사합니다. 육아는 여전히 만만치 않네요
  • 맛있는 음료 사주는 우리 여보 감사합니다.
  • 멀리까지 운전하고 오고 가느라 정말 고생했어요 공동 명의자님♡
  • 우리 다온이 예쁘게 미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 아프거나 불편하진 않은지 세심하게 살피는 견주가 되겠습니다. ㅠㅠ
  • 특약 사항 빠뜨린 것 확인해서 다시 추가 요청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너무 좋으셔…… 
  • 가족이 총 출동하신 세입자 분들과 인사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일부러 이것 저것 여쭤봤습니다만, 편안하게 오래 거주해주셨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
  • 등기권리증 무사히 받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미리 알아 보지 않으시곤 계약서 쓰는 자리에서 확인차(?) 통화하시려고 했다는 사장님도? 현 세입자 분들 연락이 안 되는 점도? 이사 날짜가 아직도 안 정해져서 다 쓴 계약서를 수정해서 재 작성해야 하는 점도? 당황스러웠지만 돈과 날짜에 유동성 있는 세입자 분들 덕분에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감사합니다. 아니였으면 또 아직도 갈 곳이 안 정해지고 이사 나가는 것도 본인들 맘대로 하려는 세입자들 덕분에 발을 동동 굴렀을 것 같네요…… 어후, 뉴 세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세입자 구해주시고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 이 모든 상황을 나눌 수 있고 정말 힘이 많이 되는 동료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 올라오는데 시간이 오버 돼서 조모임이 늦어졌는데 흔쾌히 괜찮다며 참여해주신 10조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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