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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리아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샘킴님의 목실감~~ 오랜만의 출근이라니 그게 무슨소리죠 ㅜㅜ 너무 부러운데요?^^ㅎㅎㅎㅎㅎ/ 맛있는 커피와 식사~~ 넘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 ~ 음악에 자기개발까지~ 낭만 넘치시는 멋진 샘킴님 ^-^ 피곤하고 바쁘지만 가장 중요한 부의그릇 넓히는 독서까지 완수하셨네요 스스로 칭찬할 만합니다 ㅎㅎ 저도 같이 칭찬(?)ㅋㅋㅋㅋ 할래요 !!샘킴님 멋지다!!
진슬아빠 : 하루의 일과가 꽉찼네요~ 투자자로써 삶을 굳건히 지켜내시고 꾸준히 하시는 조장님을 본받습니다!! 불금이네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