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오늘도 육아하느라 고생한 아내 감사합니다.
아이 많이 아프지 않고 잘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임보쓸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또 많은 인사이트 나눠주시는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항상 반 잘 챙겻주시는 반장님 부반장님 그리고 튜터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주어진 하루에 감사합니다.
죽는다는것을 기억하라, 현재에 충실하라, 내 운명을 사랑하라.
나는 기적이다.
오늘의 질문
정말 시간 제대로 쓰고있는거 맞아?
오늘의복기
긴장감이 더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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