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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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링] 11/21 목실감시

 

 

  1. 점심시간에 미룬 일을 해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병원이 가까운 회사 위치에 감사합니닿ㅎ
  2.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지만 폭주회식 견뎌낸 몸뚱이 감사합니다
  3. 부장님과의 회식 정말 질리네요.. 제발 집에좀 가시지 진상이시지만 일에 대한 생각 그리고 삶에 대한 가치관이 좋으신 분의 생각을 들을 수 있움에 감사합니다. 제발 이제 그만 불러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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