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는수리]11.22.감사일기
1.종잣돈 모을 직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2.지각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3.어제는 동료들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내가 너무 돈돈하며 산건가? 하는 생각이 들고 남과 비교하는 저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어렵게 모으고 공부하며 무수한 날 임장을 하며 집을 샀는데, 누구는 결혼 한번으로 서울에 신축 집이 해결되는 모습을 보며 그 사람을 부러워하며 시기했었습니다. 이 마음이 한번에 사라지진 않겠지만 내 마음 지켜보며 나아가겠습니다.
<할일>
오전 업무
오후
강의1
1포스팅
식순정하기
저녁
모임
강의1
1포스팅
<확언>
*뭐든 쌀때 산다. 가격이 호재다☆☆☆
*24년 1월에 0호기를 매도했고(O)
24년 9월 서울 4군에 1호기 투자했다.(10월 수도권 1호기 0)
*24년 서울 앞마당 11개, 종잣돈 2000만원, 월학 갔다.
*24년 서울 3,4군 다 뽀갠다.
*25년 부업(주식, 블로그) 대박난다.
*26년 1월, 전세금 2천만원 올려받았다.
*최소 1억이상 올랐고 27년에 매도했다.
*27년 서울 3군에 2호기 투자했다.
*2028년에 10억을달성하고, 2033년에 30억 자산을 이뤄 은퇴했다.
*두렵지 않을때까지 해나간다!!
*소득증대를 위해 한달에 최소 초과근무 30시간이상 한다.
*나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다.
*나는 행복하게 롱런하는 부자 투자자다.
*힘들어도 지쳐도 그만두지않고 이어간다.
*한달에 50만원이상 추가소득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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