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루카 23,46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 어제 오늘 꽤나 좋은 꿈을 꾸었고, 오늘 전세 잔금도 마무리가 되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직 나의 투자 그릇을 매우 작고, 투자하기에 좋은 상황이 오히려 이런 나에게 조바심만을 불러 일으킨다면 될 일도 안 될 것 같다. 오늘 모든 금전 처리를 마무리 하니 그래, 차라리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자 라는 마음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맡길 뿐. 노력할 뿐, 결과는 하늘의 일.
오늘의 롱블랙 : 조수용 대표에 대한 2차 인터뷰
- 오너의 감각이 결국 브랜드를 결정한다. 너무 맞는 말. 애플을 내가 아직까지도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하지.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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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옷 :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주 주중도 고생하셨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