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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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독서를 친구3아 1일씩 성장하조 키우자]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열반기초반때 너나위님이 추석명절에 이 책을 추천 해 주셔서

그 때 읽었을 때 그어놨던 밑줄을 보면서

 

다시 읽게 되니 또 다르게 다가오는 거 같더라고요.

 

사실과 픽션을 섞어서 동화같이 따뜻한 책이에요.

 

마치 제가 좋아했던 팀버튼의 빅피쉬가 생각나기도 하더라고요.

 

부자의 생각, 태도, 과정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저자, 이한이 번역 / 윌북

3. 읽은 날짜: 2024. 11. 19 - 11. 22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정원 일 배우기

1장 매일의 씨앗

부를 추구하라

  • 가장 뜻밖의 열매는, 그가 부유한 삶을 일구어온 과정을 영적 여정으로 보게 되었다는 점이다.
  •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은 경제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할 때는 그리 멋진 말이 아니었다.

심판의 날

  •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밖에 없어.”
  • 학과장은 내가 능력이 안 돼서 무력하다고 여겼지만, 실상 하루하루의 목적이 없어서 무력했다.
  • “인생의 가치는 그 길이에 있지 않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사용하여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 오래 살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꼭 많은 걸 얻게 되진 않는다.”
  • 부를 포함해 우리가 욕망하는 삶에는 대가가 따른다.
  • “인생을 사랑하는가?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가장 중요한 원료들로만 인생을 채워라.”
  •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효과활동

  •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말이다. 제대로 된 일을 한다는 말은, 목표한 결과에 다다를 수 있는 효율적인 일을 한다는 뜻이다.
  • 내 삶이라는 정원은 번창했고, 나는 그것이 작은 행동들을 지속적으로 수행한 결과임을 깨달았다.
  • 확실한 건, 이때의 성공이 내가 더 많이 혹은 더 열심히 일해서 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중략) 돈벌이가 되는 행동들로 범위를 좁혔다. 단순성을 추구했다. 더 작은 것에 집중했다.
  •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효과 활동들이 무엇인지 성실히 찾아 나가라.
  • 나는 매일 홀로 앉아, 소망들을 머릿속에 그리는 데 완전히 집중했고, 꿈이 달성된 삶을 상상했다. 이 시기 동안 나는 온전히 내 삶을 장악했다.
  • 당신이 한 행동들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면, 최선의 활동들을 하는 데만 시간을 쓰도록 일정을 조정하라.

효과시간

  • 해야 할 일이 많았지만 정원사는 그보다 자신의 건설적인 목적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 효과시간이란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무의미한 시간의 반대말로, 우리가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게 해준다.
  • 하루 한 시간으로도 우리는 성공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

2장 먹고사는 일

노동의 존엄성

  • 존엄은 감히 범할 수 없는 높고 엄숙한 상태를 말한다. 독립적인 성인으로 자라면서 우리는 먹고사는 일에 존엄성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하는 일의 모든 측면을 좋아할 수도 없고, 또 어떤 일에서는 깨지거나 누군가에게 의존해야 하는 굴욕감을 이겨내기도 해야 한다.
  • 미국 대통령을 지낸 제임스 가필드는 말했다. “가난은 불편한 것이다. 하지만 젊은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중 열의 아홉은 배 밖으로 던져지는 일이다. 그러면 물속으로 가라앉거나, 스스로 헤엄쳐 나오게 될 것이다.”
  • 매일의 단조로운 노동을 사랑하려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괴로움이 따라오기도 한다. 성공은 때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일은 친구이지, 애인이 아니다. 그것도 수수하고 오래 사귄 친구.
  • 안쓰러운 사람은 흙투성이 정원사가 아니다. 집 앞 발코니에 앉아 완벽한 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깔끔한 정원사다. 그러는 동안 그의 정원은 황폐해질 것이다.

경제적 안정

  • 이 시기에 나는 믿음을 만들어내는 데 매진했다. 그건 희망이나 바람이 아니었다. 소원도, 기원도 아니었다. 오히려 ‘아는 것’이었다. 내 병원 전화가 울릴 거란 사실을 아는 것. 이는 분명 분별력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나는 경제적 안정이 신념, 결과에 대한 확신, 영향력을 작동시키는 내면의 힘에 있음을 배웠다. 가장 바라는 일에 생각을 집중하는 걸 배운 그날 이후 경제적 안정이 저절로 따라왔다.

초과수입

  • 아내와 나는 지출 수입 구조를 바꾸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았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한 가지였다. 그 계획에는 생활 터전을 옮기는 용기가 필요했다. 오랜 숙고 끝에 우리는 전부 바꾸기로 했다.

추가희생

  •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정신수양

  • 정신 수양은 깊이 숙고하는 시간, 매일의 의례를 말한다. 기도처럼 매일 집중하는 행위는 그 태도를 계속 유지시켜주고, 투지에 불을 붙이고, 행운의 브레이크를 만들어준다.
  • 행운은 모두 내 손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내 손으로 해낸 일들이 없었다면, 부를 일구기는커녕 가뭄으로 말라 죽었을 것이다. 나는 열심히 일할 때 내 옆에 있는 ‘보이지 않는 힘’ 역시 느꼈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

  •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고,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나라고 안 될 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그는 비현실적인 선지자이며 때론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 게 아님을 아는 사람이다.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따라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3장 부의 정원

도전

  • “단순히 받아들이는 게 아니고 그걸 수용해야 한단다.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것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이게 첫 번째 교훈이야.”
  • 제아무리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문제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오직 해야 할 질문은 이런 것들이다. 당신은 승리의 날에 관한 그림을 가지고 있는가? 끝까지 견뎌낼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는가? 전사처럼 싸우고, 자신의 방향대로 나아가고 있는가? 문제에 관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무게에 짓눌려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일은 문제의 연속이며 모든 문제는 지나간다, 이런 태도가 최선이다.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라고 설교가 필립 브룩스는 말했다.

위기

  •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일은 위기를 버티고, 위기로 인해 망가지지 않는 것이다”라고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말했다.
  • 예기치 못한 위기를 침착하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 비극 자체보다 비극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이 인생을 정의한다.

꾸물거림

  • 그는 그저 매일 일을 계속했다. 그러는 동안 꿈은 서서히 희미해지고 죽어버렸다.
  •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무형의 힘

  • 그들은 모두 더 나은 삶을 원하지만, 자신의 편안함과 맞바꾸고 나쁜 상황에 처하는 걸 바라지는 않아. 그래서 잠시 멈춰 서서 영혼이 이끄는 곳이 어딘지 생각하는 대신, 오늘 잠시 자기 삶에서 탈출하는 거지.”
  • 자네가 갈 곳은 어디인가? 그리고 지금 삶에서 자네의 잠재력을 다 발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 어떤 결과를 상상하고 간절히 원할 때, 무형의 힘들이 우리에게 협력한다.

부의 계절

  • 서두르지 마라. 부는 각각의 계절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펼쳐진다는 사실을 알아두라.
  • 명확한 생각, 지속성, 헌신이 있다면 초보 정원사도 깜짝 놀랄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숙련된 정원사로 성장할 수 있다.
  • 식물이 태양을 향해 자라는 것처럼 인간 역시 늘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쪽으로 가야 해. 변화가 필요할 때, 우리는 그걸 직감으로 알아.”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목적

  • 우리는 목적이 있는 인생을 추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태어났다. 무엇이 우리를 행동하게 하는지 알게 되면,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보상

  • 네가 하는 일이 필요한가? 네가 하는 일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 너를 대체하기 어려운가? 네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쓸모 있는가?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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