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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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크니] 월부챌린지 214회 진행중 : 11월 14일차 #1

 

 

 

오~ 그래도 좀 집중했다. 꿀꿀

 

 

잘 놀고 카페에서 루틴하는 일상이 넘나 좋은 것. 

일단, 급작스런 야근 = 운동 못함 = 안함과 다를게 없지. 

지코바 냠냠 넘나 맛있었음. 

점심에 새우볶음밥 먹었는데, 일단 식비 더 줄이면 좋겠다. 

만월경에 쿠폰 있던데, 쿠폰도 해서 한잔씩이라도 아껴봐야지 룰루

 

 

본의 아니게 매임함. 

단지분석 간이로 해보고 카톡으로 생각남겨봄. 

구축 59는 신축 59랑 느낌이 전혀 다르네. 

 

이런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 

 

 

소비는 감정이고 무의식에 지배 당한다. 

피스 그는… 감정을 이기는 자이군. 

 

뉴스기사 읽으면서 전망도 읽어보고 사람들은 어느 지역을 유망지역으로 보는가 체크체크 

방배와 수서 = 강남에서 20년동안 호재가 있구나. 

근데 이런 곳 못보면 남양주와 별내 구리 등 gtx 호재와 8호선 등 연결의 호재가 있는 곳을 보라하는데 

전에 강의에서는 어떻게 나왔지? 사실 남양주에 그리 비중을 두진 않았는데 이사람들은 

절대가가 저렴한 가성비 지역으로 이곳을 보는 듯 했고, 

결국 중심은 경부라인이 아닐까 싶다. 

 

삼성동 일대가 개발이 많이 되나? = 배후지로 수서라 했음. 

 

단지 분석하면서, 느낌으로 기억해보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확실히 가물가물 

일단  동대문 쌍용아파트 일대에서 7호선에 얼마나 가까이 갈수 있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주변 여권과 역세권의 여부가 더 중요한 것 같긴하다. 

비슷하긴 한데 흠. 

 

일단은 역전세 3천은 우습게 날 수 있음을 알고 가야하고, 

비선호라고 판단한 단지지만, 정말로 싸게 살 수 있다면 적은 투자금으로 수익을 꽤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단지였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감사합니다!!!!!!

함께라서 해낼 수 있었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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