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래도 좀 집중했다. 꿀꿀
잘 놀고 카페에서 루틴하는 일상이 넘나 좋은 것.
일단, 급작스런 야근 = 운동 못함 = 안함과 다를게 없지.
지코바 냠냠 넘나 맛있었음.
점심에 새우볶음밥 먹었는데, 일단 식비 더 줄이면 좋겠다.
만월경에 쿠폰 있던데, 쿠폰도 해서 한잔씩이라도 아껴봐야지 룰루
본의 아니게 매임함.
단지분석 간이로 해보고 카톡으로 생각남겨봄.
구축 59는 신축 59랑 느낌이 전혀 다르네.
이런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
ㅊ
소비는 감정이고 무의식에 지배 당한다.
피스 그는… 감정을 이기는 자이군.
뉴스기사 읽으면서 전망도 읽어보고 사람들은 어느 지역을 유망지역으로 보는가 체크체크
방배와 수서 = 강남에서 20년동안 호재가 있구나.
근데 이런 곳 못보면 남양주와 별내 구리 등 gtx 호재와 8호선 등 연결의 호재가 있는 곳을 보라하는데
전에 강의에서는 어떻게 나왔지? 사실 남양주에 그리 비중을 두진 않았는데 이사람들은
절대가가 저렴한 가성비 지역으로 이곳을 보는 듯 했고,
결국 중심은 경부라인이 아닐까 싶다.
삼성동 일대가 개발이 많이 되나? = 배후지로 수서라 했음.
단지 분석하면서, 느낌으로 기억해보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확실히 가물가물
일단 동대문 쌍용아파트 일대에서 7호선에 얼마나 가까이 갈수 있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주변 여권과 역세권의 여부가 더 중요한 것 같긴하다.
비슷하긴 한데 흠.
일단은 역전세 3천은 우습게 날 수 있음을 알고 가야하고,
비선호라고 판단한 단지지만, 정말로 싸게 살 수 있다면 적은 투자금으로 수익을 꽤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단지였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감사합니다!!!!!!
함께라서 해낼 수 있었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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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 :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