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11/22

  1. 결국은 시세지도 못그렸다..택도 없다. 시세도 아직 안 땄는데…예전이면 시세지도 안 땄다고 단임 안갔을텐데…뭐~~ 그냥 가보지 뭐….내일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합니다..세상 레버리지야…
  2. 사장님이 일찍 퇴근하셔서…맘 편히 사무실에 널부려 뜨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정리하느라 시간이 더 걸리기는 했지만~
  3. 얼마만인가?? 추석 지나고 처음인가?? 동상~ 오랜만이여~ 동생얼굴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떠든다고 시세도 못따고….
  4. 엄마는 주말 김장데이…나는 내일은 못 도와드려!! 일요일 뺐잖아…미안~ 엄마에겐 미안한 마음이지만 나는 김장보다 임장이 우선순위지…임장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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