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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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 11/22 감사일기

-오후에 휴가내고 병원도 가고 볼일도 보고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아는 지인분이랑 안부도 묻고 전화로 이런저런 이야기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지고 싶었던 향수를 선물로 준 동생 그리고 생일선물 챙겨준 친구랑 지인분들 감사합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응원해주는 동료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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