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경제적 자유의 세계로 어서열53조 찐부자]

내 기준에 가장 가치 있는 물건을 

객관적으로 평가 할수 있는것이 

비교평가라 생각됐다.

실준반에서 첫 앞마당 임보때 

서로 비슷한 지역, 비슷한 가격, 가지고 싶은 물건등..

뒤죽박죽 기준으로 머리속에 엉켜 

비교했던거 같다. 

이번 강의 에서 정확하게 어떤 기준으로 비교평가를 하는지

수도권과 지방은 어떤 기준으로  비교평가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알려주어 

(실제로 내가 부딪혀 가면서 해봐야 겠지만..)

뭔가 실타래가 풀린 느낌이다

그리고 

식빵파파님의 맹쾌하고 

귀에 쏙쏙 박히고 시원시원한  강의는 

퇴근후 피곤에 쩔어 

내려가는 나의 눈꺼풀을  잡아주었다.

(진짜 최고!! 엄지척!!)

그리고 식빵 파파님의 투자 사례로 

비교평가로 자기만의 확신으로 한 투자는 

기다릴수 있는 인내를 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좌절하는 많은 시간이 지나야만

성장 할 수 있고 

좌절하고 힘든 시간일 때 물어볼 수 있는 

자신만의 스승을 만드는

'독서'

의 중요성에 대한 

식빵파파님의 말씀이 이번엔 

머리가 아닌 마음에 박힌다

나도 언제나 물어 볼 수 있는 

든든한 빽을 만들어야겠다.

"독서를 한다고 다 부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부자들은 독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