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지역다 전세가 말라가는 상황
그러나 앞으로의 공급이 갈리는 지역
A지역은 앞으로 공급이 계속해서 있을지역이라서 리스크헷지가 중요한지역이며
B지역은 앞으로 공급이 없어서 전세가가 올라가면서 매매가가 올라가는 분위기
만약에 내가 두 지역에 매수를 하게된다면
A지역은 절대가 현재 자체가 눌려서 좋은걸 싸게 매수할수있는 상황
그러나 보수적으로 봐라봐야하며 앞으로의 공급으로인해서 역전세도 함께 고려야할 지역
내가 리스크 방어가 가능하다면 투자적으로 지켜봐도 좋을지역
B지역은 전세가가 많이 올라가면서 매매가가 밀어올라가서 작년 여름때에 비해서
전세가 매매가 다 올라가서 매매가 자체가 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역
그러나 투자금이 많이 적어진것는 사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서 공급이 줄어드는 상황
공급리스크 부분은 배제할수있는 부분.
그러나 투자자는 싸게 사는것을 잊지말기!
A지역
랜드마크 신축 4억대
(상위구의 인프라 갖춰진 선호생활권의 선호하는 준구축 단지 4억대/ 또 다른 구의 중간생활권 신축 4억대
4억대에 좋은 신축들이 꽤 많다는걸 볼수있음. 그러나 랜드마크가 4억대면 그지역에서 전세가가 아무래도 더 받춰주지 않을까 생각도 들기고함)
중간생활권의 준신축 3억대
선호생활권 준구축 2-3억대
하위생활권 신축 3억대
B지역
랜드마크 신축 6억대
(진짜 많이 올랐음)
중간생활권의 준신축 5억대
중간생활권 준신축 4-5억대
하위생활권 신축 3억대
A,B지역이 3억대를 비교해보면 A지역이 더 싸다고 생각이 들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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