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든될 레나] 월부챌린지 119회 진행중 : 11월 12일차

감사일기

1. 무사한 출퇴근 길 감사합니다.
2. 출장으로 아들 등교를 도와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우리 아들이 원하는 중학교 입학해서 등교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4. 딸렘 라이딩한 내편 피곤할 텐데, 잘 다녀와 주어 감사합니다.
5. 퇴근길 마트 들려 딸렘 생일상을 차려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6. 외손녀 생일을 잊지 않고 축하해 주는 울엄마의 기억력과 그 마음, 감사합니다.
7. 생일상 차리고 치우고 하느라 피곤했지만, 그래도 오늘의 독서량을 채운 나, 감사합니다.
8. 맛있게 먹은 가족,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9. 1호기 달성하고 전세계약도 체결한 나를 상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10. 울 딸의 꿈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엄마를 상상합니다.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고민합시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