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리 13시간 전 0
1. 많이는 못봤지만 하루종일 잘 놀아준 뽁이에게 감사합니다.
2. 같이 매임해준 자부님 집 잘보여주신 부사님과 점유자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자향멘토님을 만날 수 있어 용기를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3. 하루종일 육아로 힘들었을텐데도 응원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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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린 : 오늘 지이인짜 고생많으신 후부님과 아내분♡ 굿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