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91013
*기사 내용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 전세 시장이 벌써 분주한 분위기
-2028년 대학입시제도 개편(내신 5등급으로 축) 및 의대 증원 추진 등으로 입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치동 전세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
-학군지는 수능 이후 전세 거래, 재계약이 많아지는 현상이 반복
-정부의 의대 증원도 대치동 전세 수급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요인
*Think
수능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서 움직이는 수요자들이 많다. 특히나 입시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면 학군지 쏠림 현상도 더 심해진다. 학군지의 땅은 정해져 있는데 항상 수요는 넘치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된 단지라도 전세가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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