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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6조 기린]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반디

3. 읽은 날짜: 2024.11.21

4. 총점 (10점 만점):  8.5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목표 #손 #쓰기

캘리포니아 도미니칸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 게일 매튜스 박사가 267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목표 설정 연구를 진행했다. 박사는 목표를 손으로 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42퍼센트가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키보드로 글씨를 쓰는 것은 여덟 가지 손가락 운동만 수반하고, 상대적으로 소수의 뇌신경 연결망만 사용한다. 이에 비해 손글씨는 최대 1만 가지 움직임을 수반하고, 뇌에 수천 개의 신경회로를 만든다.이 때문에 손글씨가 목표에 대한 보다 강렬한 애착을과 헌신과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컴퓨터로 목표를 기록하는 것도 유용하다. 하지만 목표를 컴퓨터 키보드로 입력하는 것이 스포츠가 운전을 묘사한 글을 읽는 것이라면, 손으로 목표를 쓰는 것은 알프스를 누비며 스포츠카를 시운전하는 것과 같다.

목표를 꼭 손으로써야 된다. 손글씨로 목표를 쓰는 것은 정서적 몰입도를 높이고 동기부여 수준을 높이고 RAS에 발동을 거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3P 바인더를 구매하여 손으로 써보기로 했다.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인생미션 #스스로에게묻기 #잘할자신이있는것 #쓰기

인생 미션을 찾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자문해 보자. 과거에 내가 열중한 일이 있었나? 기회가 되면 보수 없이도 하고 싶은 일이 있었나? 있었다면 무엇이었나? 과거를 돌아보자. 내 관심을 사로잡았던 것은? 나를 흥분시켰던 것은? 내게 즐거움과 행복감을 주고 나를 뿌듯함으로 채웠던 것은? 나의 인생 미션 또는 진정한 커리어는 바로 그것이다. 그 영역에서 찾아야 한다.

스스로에게 묻자. “보수 없이도 하고 싶을 만큼 좋고, 동시에 보수를 받고 할 만큼 잘할 자신이 있는 것을 한 가지 꼽는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면, 당신은 인생의 미션 중 하나를 발견한 것이다.

나와 제일 잘 맞는 일을 찾자. 보수 없이도 하고 싶을 만큼 좋고, 보수를 받고 할 만큼 잘할 자신자 있는 것! 이질문에 답을 찾기는 하였으나 내가 정말 잘할 자신이 있는 건지 궁금하다. 왜냐면 보수 없이 일을 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보수를 먼저 우선순위를 높이다 보니 프로 이직러가 되어있었다.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목표 #긍정 #연필 #쓰라

사람들은 종종 목표를 부정형 언어로 설정하는데, 문제는 RAS가 긍정형 이미지만 볼수 있다는 것이다. RAS는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은 그려 내지 못한다. 따라서 부정형 표현으로 구성한 목표들은 좀처럼 실현되지 않는다. 가령 흡연자는 금연 결심을 이렇게 표현한다. ‘1월 1일까지 담배를 끊는다.’ 하지만 흡연자의 뇌는 이미 담배를 피우는 것과 관련된 강력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뭔가를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RAS에게 시각화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고 명형하는 것과 같다. RAS는 그런 건 하지 못한다. 금연 결심을 이렇게 바꿔보자. ‘1월 1일까지 나는 비흡연자가 된다.’ 그러면 RAS가 비흡연자의 이미지를 형성한다. 

긍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마음에 동기부여 이미지를 만들지만, 부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그 어떤 심적 이미지도 만들지 못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마음에 동기부여 이미지를 만든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긍정적으로 목표를 규정하고 마음에 작은 동기를 키워서 목표를 이루어지도록 해봐야 할거 같다. 사람의 마음가짐에 긍정이 어떠한 큰 에너지로 작용하는거 같다.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목표 #데드라인 #실행 #시작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바를 목표로 삼고, 기회가 왔을 때 그 목표에 데드라인을 부여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다. 목표를 정했다고 무조건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하는 건 아니다. 그 목표가 인생에서 최우선순위로 올라올 때까지 기다린다. 모든 목표를 동시에 진행할 수는 없다. 시간이 무르익었다는 감이 올 때 데드라인을 정하고 시작한다. 나는 이 데드라인을 두번 정했다. 상황이 변했다고 목표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상황은 변한다. 다만 이점을 명심하자 데드라인을 정하기 전가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1년 후 나는 오늘 시작하지 않는 것을 후회하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할 것인가?

나의 목표 월부에서 공부하여 1년안에 1호기 하기로 정하고 계속 강의를 듣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을거 같다. 요즘 3개월동안 수강하며 약간 헤이 해지는 마음에 데드라인과 실행 시작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화 #기분 #다시읽기 #의식적관리

나를 돌아버리게 하는 직원이나 고객이 있는가? 이기적이고 발암성 말을 일삼는 친구가 있는가?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호구로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다 내가 키운 괴물들이다. 내가 그 괴물들을 내 인생에 끌어들였고, 내쫓지 않았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불행하게 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잘못이 아니라 어쩌면 내 잘못이다. 그들이 나의 사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얽혀 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라. 내가 그들을 골랐고, 내가 머물게 했다. 그런 선택을 한 것도 그런 생각에 젖은 것도 나였다. 내가 장본인이다. 지금 내가 처한 생황은 나의 창조물이다. 내가 지금 여기 이렇게 있게 된 핑계를 자신과 남들에게 발전소처럼 만들어 내고 있는 사람도 나다. 위에 내용을 읽고 화가 나거나 기분이 상했다면 다시 읽어 보기를 바란다. 그런 사람일수록 다시 읽어야 할 내용이다.

나의 어떠한 행동, 사고방식, 환경으로 인한 상황이 나에게 벌어지는 것을 내가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의 삶이 이렇게 된 것일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관리를 할수 있을까 결국은 내가 변해야 한다.

 

[7장 시각화 기법]

#시각화 #훈련 #상상 #현실화

체육계는 이미 50년 전부터 시각화 기법을 활용했다. 어느 나라나 국가대표 선수들은 종목을 불문하고 이 기법을 쓴다. 딱히 시각화라는 용어를 쓰지 않아도 음으로 양으로 이미지 트레이닝과 자기 암시에 적용한다. 스포츠 심리학자들은 선수들에게 실수 없이 허들을 뛰어 넘고, 공을 정확하게 몰고, 화살을 명중시키고, 깔끔하게 착지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마음에 그리라고 주문한다.

세계적 프로 골퍼들도 타수를 줄이는 최고 비결 중 하나로 마음속에서 공을 원하는 곳으로 보내는 능력을 꼽는다. 목표 지점만이 아니라 공의 탄도와 비거리까지 보는 게 좋다. 마음으로 공이 내는 소리를 듣고, 근육이 작은 움직임까지 느낀다면 금상첨화다.

골프에서 내가 공을 보내야될 곳에 시뮬레이션과 어떻게 보내야 될것인지 그렇게 되면 어떠한 움직임을 해야되는지 그러한 것들을 시몰레이션 하고 그에 대한 반응이 있다고 하니 한번 나도 적용해서 골프의 실력이 향상되어지는지 한번 적용해보고 싶어졌다.

 

[8장 확언의 힘]

#확언 #힘 #목표달성 #시각화

시각화와 더불어 목표 달성에 필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확인이다 확언은 이루고자 하는 것이나 앞으로 할 일을 말로 표현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반복하고 확인하는 것이다. 확언은 내 신념에 대한 긍정형 자기 암시다. 확언은 목표와 목적에 대해 보험증서를 발급하는 것과 같다. 쉽게 말해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며, 그것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일종의 선언이다.

확언의 힘 바로 메로나 튜터님이 조장 OT에서 확언을 하여 설정된 목표는 할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셧다. 그래서 나도 확언의 힘을 믿고 확언을 하고 목표를 세우고 확언을 달성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해내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마음속에서 샘솟을거 같다.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웃음 #만병통치약 #진지함 #주인공

결론은 웃음을 우습게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진지함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심하게 무게를 잡고 살면서 자신을 세상의 주인공으로 여기는 사람도 많다. 그런 사람의 마음을 이렇다. ‘내가 지역사회의 기둥이고 인간관계의 주춧돌이다. 내가 없으면 회사도 나라도 망한다.’ 불행이도 이런 근거 없는 자만심에 따라붙는 스트레스의 결과는 궤양, 치질, 고혈압, 심장질환 등 중증질환이다. 내가 직장과 이웃과 사회집단을 떠날 때 모두가 나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아쉬워할지 궁금한가? 양동이에 물을 가득 채우고 물속에 팔꿈치까지 담갔다가 잽싸게 빼 보라. 그리고 양동이 안을 보자 거기 남은 구멍이 내가 떠났을 때 남는 구멍이다.

여태 나는 정말 진지하게 삶을 살아왔다. 유머가 단 1도 없이.. 이내용을 보고 너무 진자하게 만 살아오지 않았나 싶다. 주변사람들이 좀 유머러스하고 장난도 치고 하는 사람들고 같이 지내면 좀 달라질까 생각이 든다.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거절 #공포

거절에 대한 이해부터 제대로 하자. 거절당하는 것, 누구에게나 수시로 일어나는 일이다. 특히 계속 전진하는 사람에게 많이 일어난다. 의미 있는 성공을 달성한 사람은 그 과정에서 수없이 거절당하면서 거절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이다. 우리 모두 수시로 딱지 맞는다. 청혼했다가 거절당하고, 임금인상 요구가 관철되지 않고, 학교나 일자리에 지원했다가 떨어지고, 고객이 구매를 거부하고, 누군가 약속을 멋대로 취소하고, 나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거절당했다고 상황이 악화된 것은 아니다. 대개는 밑져야 본적이다. 경찰에 지원했는데 특정 요건에 미치지 못해 탈락했다고 치자. 그렇다고 달라진 것은 없다. 지원 전에도 나는 경찰이 아니었고 탈락 후에도 나는 경찰이 아니다. 데이트 신청을 했다가 거절당해도 변한 것은 없다. 이제나 저제나 그사람과 데이트 못한 것은 같다. 내가 제출한 디자인 시안을 상사가 채택하지 않았다. 내가 손해만 봤을까? 오히려 이득이다. 이번에는 퇴짜 맞았지만 그 덕분에 다음번에 성공률을 높이려면 아이디어나 접근법을 어떻게 손바야 할지 방향이 잡혔다.

거절을 당했다고 포기하거나 의기소침하지 말고 거절은 성공으로 가는 걸림돌이라고 생각하고 걸절당했다고 계속 곧씹어 생각하지 않고 나를 위한 교두보로 생각하고 성공율이 올라갔구나 생각해보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목표를 손으로 쓰게 되면 목표를 이루는 성공이 42%나 높다고 한다. 손글씨가 최대 1만가지 움직을 수반하고 뇌에 수천 개의 신경회로를 만들고 또한 손글씨가 목표에 대한 보다 강렬한 애착과 헌신과 의욕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2. 목표를 명확하게 선언하고 긍정적인 언어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 마음의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고 심상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렇지 않고 부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그 어떤 심적 이미지도 만들지 못한다고 한다.


3. 시각화 훈련 우리의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상상을 현실화 하는 방향으로 몸을 유도하게 된다. 시각화를 통해 뇌가 몸에 그렇게 하라고 지시한다고 한다.

 

4. 진지함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심하게 무게를 잡고 살면서 자신을 세상의 주인공으로 여기는 사람도 많다. 이런 근거없는 자만심에 따라붙는 스트레스로 중증질환을 얻게 된다 오히러 유머와 웃음 유쾌함이 건강 유지와 회복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많은 연구로 입증되었다. 웃음과 유쾌한 시간이 필요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목표를 손으로 쓰기

목표를 손으로 쓰고 시간표도 세우고 행동도 하고 감사일기도 작성하기 위해 3P 바인더를 주문하였다. 아직은 어떻게 작성해야 될지 모르지만 차근차근 한번 손으로 작성해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도록 적용하고자 한다.

 

2. 시각화 훈련

당장은 여유가 없어 골프에 대해 많은 연습시간을 투자할 수 없으니 시각화 훈련을 통해 골프를 상상으로 한번 연습하여 실력의 변화가 있는지 시험을 해서 적용할 예정이다.

 

3. 유머와 웃음 유쾌함

여태의 나의 삶은 진지하고 왜 유쾌하게 지내는가 이게 재미있는가? 우스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나의 근거 없는 자만심이라고 생각 했다 그래서 유머와 웃음 유쾌함을 삶에 적용해서 건강 유지와 회복 그리고 내 삶의 변화가 되었으면 한다. 매일 웃긴 글이나 내용을 보고 웃기!

 

4.포기하지 않기

시작이 어렵다고 한다. 그만두고 싶을 때가 올 것이다. 그럴 때 내가 쓴 목표 목록을 다시 읽고 원하는 결과만 생각하여 그만두지 못하도록 적용해보자. 그러기 위해서 1번 처럼 목표를 쓰고 시시간 될 때 마다 한번씩 읽어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69)당신은 올해 어떤 꿈을 이룰 생각인가? 그 꿈이 실현됐을 때 당신의 삶이 얼마나 더 풍요로워질지 생각해 보라. 앞으로 1년 후 당신이 얼마나 더 멋지고 흥미로운 사람이 되어 있을지 생각해보라.

 

(P.91)새롭고 흥미로운 목표를 추구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주위에 위기감을 준다. 그 옆에 있으면 자신의 무능과 소극성과 의지 부족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험요인을 막으려고 현실안주를 강조한다. “킬리만자로에 가겠다고?” 거기 올라가서 뭐하게? 인생 별거 있어? 도넛이나 하다 더 먹어”

 

(P.134) 미국 코미디 배우 짐 캐리는 가난하게 자랐다. 어렸을 때 집이 없어 온 가족이 밴에서 살기도 했고, 10대 초반에는 방과 후 8시간씩 건물 잡역부로 일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에게 빛나는 미래가 있을 것으로 믿었다. 할리우드에서 배우 일을 시작할 당시 짐 캐리는 한 푼 없는 빈털터리였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 1천만 달러짜리 수표를 쓰고 지급일자로 5년 후의 날짜를 적었다. 그리고 수표 메모 칸에 이렇게 적었다. “그대의 노력에 대한 사례금”, 이는 극적이고 강력한 시각화이자 빛나는 미래라는 목표에 대한 믿음의 표명이었다.

 

(P.135) 시각화 방법은 간단하다. 하지만 최선의 결과를 얻으려면 꾸준하고 규칙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간단한 목표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음식 천천히 먹기,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짜증을 유발하는 사람 앞에서 침착하기 등등, 쉬운 것들로 시작하면 원대하고 복잡한 목표들을 상대하기 전에 미리 시작화 능력의 기초를 닦고 잔근육을 다지는 효과가 있다.

 

(P.169) 다음은 대표적인 성공 습관과 실패 습관이다. 습관을 바꿀 때 참고하기 바란다.

성공하는 습관

성공을 먹는 습관

남들 칭찬을 한다.

남들 흉을 본다.

남들을 용서한다.

적의를 품는다.

남들의 성공을 응원한다.

남들이 잘못되기를 바란다.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

걸핏하면 화를 낸다.

매사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매사 당연한 권리로 생각한다.

아이디어를 화제로 삼는다.

사람들을 화제로 삼는다.

매일 책을 읽는다.

매일 TV본다.

할 일 목록을 만든다.

즉흥적으로 일한다.

끊임없이 배운다

다 아는 것처럼 군다.

남의 공을 인정한다.

모든 생색을 혼자 낸다.

실패의 책임을 인정한다.

남 탓을 한다.

정보와 생각을 나눈다.

정보를 숨기고 독점한다.

변화를 기대하고 환영한다.

변화를 두려워한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짠다.

목표도 계획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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