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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조모임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6조 기린]

안녕하세요

열중반 41기 16조 기린 입니다.

 

저희 16조 3주차 조모임을 3강 개강일 수요일날 진행하였습니다.

8시에 시작하여 2시간동안 알차게 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기린: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정원사가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힘을 쏟아 부의 유산을 정리하여 남겨놓은 것.

 

박마시: 힘든것은 버티는 것이다. 넘기면 된다.

 

또박또박: 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동시에 부를 담을 수 있는 마인드와 시간과 사람관리의 삶의 대한 태도 그리고 부자의 그릇을 갖춘 사람.

 

리치언니: 책에서 나오는 인물들마다의 느낀점이 있고 그중

지미가 한번의 실수를 좌절하지 않고 부를 끝가지 이룬 사람 인고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이다.

 

용량: 모든 일을 쳐내고 한가지에 집중해야 한다. 15개의 부의 덕목이 가장 인상 깊었고 부자가 될려면 지미의 태도를 가져야될거 같다.

 

수노을: 개인적으로 안좋은 상황을 회복하면서 책에 내용중 용서라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다.

 


 

 

또박또박: 주말에 시간을 잘 활용 해야 된다.

 

리치언니: 새벽, 점심시간, 퇴근 시간을 다 활용하고, 토요일은 무조건 임장이며 최대한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잠을 줄이고 있다. 

 

욜량: 출근 시간, 점심 시간, 퇴근 시간

독서는 아침에 일찍, 점심시간 5분 명상 후 독서, 회사에 짜투리 시간에 독서를 한다.

매달 임장도 하고 있다.

 

기린: 출근 후 영어 수업, 점심시간 낮잠, 퇴근후 강의 및 독서 목실감을 하고 있다. 주말중 1번은 임장을 하러 가는 편이다. 

 

수노을: 출퇴근중 오디오북을 듣고, 출근해서는 열중 책을 읽고 아닐경우 강의를 듣는다. 틈틈히 짜투리 시간에 해야할일을 한다. 주말에 5~6시간을 가지고 있다.

 

박마시: 출근 시간을 앞당겨 독서를 하고있다. 1년 반정도 되었다.

퇴근후 8~11시까지 강의를 듣는다. 앞으로는 자기전 30분 정도 독서를 더 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임장, 임보를 하고 있다.

 


 

욜량: 

절대적 평가는 무조건 싼것. 

상대적 저평가는 비교대상군으로 선택할수 있는 상대적 평가

내가 투자 할수 있는 기준을 잡고 물건을 선택하여 투자 하여야 한다.

 

수노을:

절대적 저평가는 전고점 대비 20% 이하 떨어짐

상대적 저평가는 비슷한 등급의 지역에서 비교하여 동일 입지에서 가격차이가 나는 것.

내 투자금 범위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찾는것.

 


 

욜량: 명확한 목적 의식이 나를 붙잡아 두고 있다. 포기하면 다시 원점이 되기 때문에 다시 하게 된다. 현재 월세를 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할수 밖에 없다.

 

기린: 목표 의식을 가지고 신뢰를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한다.

 

박마시: 월부에서 루틴을 시킨대로 하고 있다. 나의 신뢰는 월부이다.

 

또박또박: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신뢰가 지켜져야 투자가 가능하다. 원대한것을 생각하는 것보다 아무생각없이 계속 해야 한다 단순하게. 루틴은 뭔가 생각하지 않고 매일매일 하는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쌓인 자기 신뢰를 통해 현재상황에서 할수 있는 것을 한다. 

 

리치언니: 내가 말한것은 지킨다. 가 신뢰이다. 월부에서 하라는 대로 꾸준하게 하고 목표를 세워서 달성하자.

 

수노을: 자기신뢰가 없어서 이답을 하기 어려웠다.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단순함이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다. 

 


 

 수노을: 끝까지 유리공을 지키면서 완주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

열심히 했구나 인정 받았으면 좋겠다.

 

박마시: 독서 루틴을 만들자 

종강날에도 독서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

 

또박또박: 한번 투자하여 한번 수익을 보자가 아닌 나의 목표를 다시 세우고

한달뒤에는 열기부터 다시 시작하는 모습

 

리치언니: 내가 세운 목표 100%에서 120%채우는걸 목표로 한다.

책이 4권이라면 5권 강의도, 과제도 120%로 발전하는 모습

 

욜량: 열중반을 시작하며 보통은 2권이었고 나머지는 권장이었는데

4권이 되서 걱정이었다. 어떻게든 해보자하였는데 하루 100페이지 원씽으로 하고 있고 한주에 1권을 읽고 시간이 남는거 같다.

종강날에는 4권 모두 완독하고 뿌뜻해하는 모습.

 

기린: 열중반을 들으면서 세운 목표는 독서 8권 이었고

종강날에는 8권을 다 완독하고, 3P 바인더를 시작 하는 모습

 


 

 

박마시: 시흥 반마당, 부천, 산본, 평촌 부평을 25년 6월 까지

 

리치언니: 동작구, 영등포, 동대문구, 성동구 25년 1월까지

서울을 내발로 걸어가 보자 25년 12월 까지

 

욜량: 청주 흥덕구, 분당, 광명, 서울 양천구 25년 1월 까지

 

기린: 평촌, 산본, 시흥, 부천, 광명, 과천 25년 1월까지

울산, 천안, 부산, 청주 25년 12월 까지

 

수노을: 단원구, 군포시, 강서구, 평촌 동안구 25년 1월 까지

수지, 동대문, 천안 추가 예정

 


 

 

기린: 단순함, 3P 바인더 적용

 

수노을: 단순함 일단 해보자! 16조가 좋은거 같다.

 

박마시: 앞마당을 많이 갖고 계신것에 놀랍다. 수면시간을 좀 줄이고 임보 작성을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

 

또박또박: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정확한 목표 없이 휘뚜루마뚜루 따라가는 것같다. 내년이 오기전에 루틴을 정확하게 만들고 싶다.

 

리치언니: 제일 큰 과제는 임보인거 같다. 임장을 가기전에 사전임보를 작성하여야 겠다.

 

욜량: 책속독 2줄씩 읽는것이 신기하였고 연습하게 된다면 큰 무기가 되겠구나 생각 했다. 

훈련 연습을 해보고 싶다.


이렇게 열중반 41기 16조 3주차 조모임을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4주차에도 강의 개강날 만나기 때문에 완독을 하고 만나야 되는데 

저희 조원 모두 항상 완독을 하고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조를 만나기도 힘든거 같은데 

모두다 열심히 으쌰으쌰 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저희 16조원분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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