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무탈한 하루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구해줘 월부에서 너나위 멘토님 많은 인사이트 흡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강의 완강, 점심 전임 해낼 수 있는 하루 감사합니다.
부자의 언어! 독서로 마무리 하는 하루 감사합니다.
11.22
아침에 심즈와 커타 감사합니다.
복기를 하면서 무엇을 놓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전임을 하면서 시장상황 확인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퇴근 후 집 잘 보여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동하는 하루 감사합니다. 거기서~조, 구이조 감사합니다.
댓글 0
허씨허씨 : 오 저도 부자의언어 읽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