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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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중 온라인TF 허씨허씨] 11.22. 목실감시금부



1. 무두절을 맞아 잠시 시간내서 틈새 단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 등교 모습, 어린이집 버스 타는 모습 다 재밌었습니다.

 

2. 육아용품 빌려주는 용산구청 보건소 감사합니다. 잘 쓰고 반납하겠습니다.

 

3. 당근 거래하기로 하신 분이 갑자기 잠수타서 시간을 낭비했지만, 더 좋은 분에게 팔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감사합니다.

 

4. 수지구 질의응답 특강 들으며 임장할 때 궁금했던 점 많이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센스 튜터님 감사랑해유

 

 

5. 아이의 첫 통목욕 도전! 쉽지 않았는데... 아빠가 익숙하지 않아 미안했습니다. 반복해서 빨리 적응할게...

 

6. 우당탕탕 육아 적응하고 있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주말에 더 많이 시간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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