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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월북
3. 읽은 날짜: 24.11.19.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정원 일 배우기]
p57 추가희생
-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p69 도전
- 내가 널 속였다, 이 작은 정원에서 일하다보면 네가 더 큰 정원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을 거라고 생각했어, 부를 일구는 데는 그게 필수적이란다. 정원에서는 언제나 고난에 맞서 전투를 치러야 한다는 걸 네가 알길 바랐어, 인생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거니까.
- 어느 날 문제를 극복하면 다시 곧 새 문제가 나타나지.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수많은 일을 해야 한단다.
- 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
p91 부의 계절
- 2막(30~60세)은 돈을 모으는 것으로 이루어 진다. 우리는 청춘의 이상주의를 잃고 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경제적 주기에서 여름철인 것이다. 여름은 어른으로 더 성숙해나가는 계절이다.
p97 개인적 성장
- 부를 일구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렴. 내 말은 정확히 돈의 ‘양’을 뜻하는 거다. 그리고 언제까지 해낼지 정해. 그걸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도록 성장하는 거야. 지금 있는 환경이 네게 좁다고 느껴질 때까지 마음을 넓혀라. 그러면 정원이 정원사의 마음에서 자라나는 걸 목격하게 될 게다. 더 큰 정원을 만드는 방법은, 네가 가진 정원이 가득차서 네게 맞지 않게 되는 거야.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현실에 영행을 주는 활동을 하는 데 전념하거라.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p117 저항
- 우리는 그날 할 일 중 어려운 일을 하는 데 늘 저항을 느낀다. 그렇지만 행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각각의 일을 정복할 수 있다.
p120 생산성
- 여분의 시간들을 잘 지켜라. 그 시간들은 다이아몬드 원석과도 같다. 그 시간들을 버리면, 그 가치를 절대 알 수 없다. 그 시간들을 잘 사용하면, 가장 빛나는 보석, 유익한 인생이 될 것이다.
- 하루에 나머지 다른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보석이 늘 하나씩 존재하기 마련이다. 내게는 매일같이 치르는 의례가 꾸준히 생산성을 유지시켜주었다.
p128 자기신뢰
- 너희는 모두 자신만의 걸작을 만드는 조각가야. 거기에 시간과 비전, 노동이 필요하고, 온갖 의구심들을 극복해낼 결심도 있어야 하지. 보통 사람들 보다 훨씬 큰 자리 신뢰를 갖고, 목표에 매달려야만 한다.
- 어떻게 하면 자기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실행이 우선이다.
p175 강단
- 부에는 진빠지는 여정이 수반된다. 강단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내면의 힘이다.
p189 금전적 목표
- 목표가 있으면 우리 자신도 미처 볼랐던 내면의 지혜가 발동된다.
- 목표는 삶을 명료하게 해주고, 목표 없이는 보이지 않았을 기회들에 빛을 비추지. 사방에 있는 표지판만 네 눈에 보이듯이, 목표는 네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줄 거야.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목표 덕분에 너의 신념에 따른 우연들도 눈앞에 나타나게 될 거라 는 거야.
p199 커다란 이유
-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p258 본질주의
열매가 열리지 않는 나뭇가지들은 쳐내고, 시간만 낭비하는 하찮고 일상적인 일들은 잘라내야지.
자네의 힘에 집중하게.
p300 책임
- 우리 자신은 모두 스스로 만든 것이다. 오직 성공한 사람들만이 그 사실을 인정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이 많은 것이 아니라,
동시에 부를 담을 수 있는 마인드, 시간과 사람관리, 삶을 대하는 태도 등 많은 것들을
아우를 수 있는 그릇을 가진 사람이구나를 알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선택과 집중, 나의 원씽 우선순위에 집중하자.
자기신뢰를 바탕으로 투자 신뢰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 원천은 단순함의 힘이니 내가 정한 루틴을 꾸준히 끝까지 실행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91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다.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나라고 안될 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때론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자신의 행동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 게 아님을 아는 사람이다.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따라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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