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니] 24.11.23
1
아이의 겨울옷을 샀다. 아이에게 따뜻한 옷을 사줄 수 있어서 돈을 쓰면서 마음이 좋았다. 감사하다.
2
통장 쪼개기로 아이 지출용 통장 예산을 쉽게 알 수 있어서 편했다.
신용 카드로 쓰고 나서 얼마였더라 하지 않아서 좋았다. 실천을 하고 결과를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3주차 수업 모두 다 들었다. 왠지 긴 여정을 한 기분이 든다.
내일 임장 잘 다녀오고 남은 과제도 잘 끝내고 싶다. 원씽을 편안한 마음으로 올릴 수 있겠다. 감사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