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만남이라 어색한 분위기가 없이 많이 친해진 바이브로 서로의 임장경험과 2주차 강의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었다. 조장님이 매일매일 한줄후기, 원씽 달성, 가장 중요한 한가지 등을 올려서 릴레이로 공유하게 해주셔서 일과에 바쁜 날에도 마음을 다잡게 된 것 같다.
나나대디님이 매일매일 자료들을 공유해주시고, 찐부지니님도 다강의를 들은 선배답게 많은 정보를 주시는 등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고, 늘 받아먹기만 해서 미안한 마음이 컸다.
조모임을 통해 대면으로 임장경험을 듣고 조원들의 단지분석을 들은 것이 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직장에서의 일이 밀려 늦었지만 과제 제출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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