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매주 역에서 안만나면 서운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랑스런 32조ㅋㅋㅋ

다들 바쁘고 힘드신 중에도

 열심히 임보와 임장 다니시는 모습보면서 

많은 생각과 그들의 열정에 

난 잘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ㅜㅜ  

우리나라 엄마.아빠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음.

 애기 키우고 살림하고 회사 다니고 

임장 하고 임보 쓰고 말도 안되는 스케줄을

 다 해내시고 계시다니ㅋㅋㅋ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

난 나만 챙기면 되는대도 그것도 힘들어 하는ㅋㅋ

  그러면 공부라도 두배로 해야 할텐대 말이지 ㅋㅋㅋ

같이 단임했던 녹차한잔님이  

주말 임장에 추웠는대 결국 몸살이 나셨다고하니 

내가 더 챙기지 못해서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ㅜㅜ 

분임부터 단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한 동료라서 

더 마음이 쓰인다.

이번 달은 조장 역활을 잘 못하고 있어서 

너무 죄송한 맘이 크다. 

일도 너무 바쁘고 강의와 과제 지방 임장. . 

일정이 너무 무리인거 같다.. . 

다들 힘들어 하시는데 도움을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

아직 남아있는 일정 동안 우리 조원 분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는 조장이 되도록 노력해야겟다.

우리 조원분들 전부 1등 단지 뽑아서 1호기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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