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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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오직 투ㅈ3로 승부하는 밥수저들 이미래] 11/24

감사일기를 쓰기 어려운 하루지만 쓰고 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이리저리 애써주는 동생들 감사합니다.  속상하지만 그래도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어머니 잘 버텨쥬셔서 감사합니다. 

 

확언

나는 과정에 충실하고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실력있는 투자자이다. 나는 인복있는 사람이다. 나는 기회가 기회인 줄 아는 사람이다. 나는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 나는 내 안에 별이라는 점을 찍는 사람이다. 나는 충분히 반짝인다. 나는 내 상황을 넘어 언젠가 내 안의 반짝이는 빛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람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다시는 돈 때문에 마음아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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