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나는 단 한번도 부동산을 직접가보거나 부동산의 전반적인 모든 투자나 전세매매등을 한번도 한적이 없었다 그냥 남편이 다 하거나 부모님이 하는 편이어서 계약서도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권유디님의  기초용어 설명과 부동산의 다양한 종류 경매 공매도 알게되었고  매매투자의 장/단점을 알려주셔서 너무 생소했다 솔직히 신생아가 젖을 먹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강사님의 투자경험 사례를 통해 작은 돈으로도 투자를 할수있구나를 알았다 흔히 갭투자라고 하지만 막상 한다고 하면 모르는 상태에서하면 사기도 당할수 있고 요즘 사기가 얼마나 많은가 리스크중요한 부분이라  강의를 들으면서 왜 나는 직접 발품팔아 집을 매매 해보지 못하고 용기내보지 못했는지 강의를 끝까지 배우면서 아쉬웠다 그리고 용기가 생겼다 

일단 

적은돈을도 투자를 할수있다 강남까지 30분이내 가능한가? 란 말을 듣고 아 나는 강남과 연결이 되어 있는 신분당선에 사는데 16년 동안 용인수지에 살면서 좋은물건들을 놓친거 생각하니 많이 아까웠다 

 

2) 10억을 버시고도 권유디강사님은 직장을 다니셨다 한다 난 10억 벌면 안다닐껀데 역시 생각이 달랐다 

나는 내이름으로 된 집을 가져보고싶다 남편 명의가 아닌 내명의다 난 아파트는 솔직히 살고싶지않다 그냥 작은집이라도 전원주택에서 살고싶은게 꿈이다 그러나 아파트 투자는 유혹이 되더라 내가 한 5년을 벌면 2억을 모을수있는데 그때 투자할 생각을 하지말고 월부서 강의들으면서 꿈을 이뤄볼까한다 솔직히 들어도 아직 잘 모른다 더 들어야한다 나이가 이팔청춘이 아니고 반백살이 얼마 남지않아 머리도 안돌아가지만 일단 강사님이 알려주신 여러 부동산 사이트를 보고 공부에 관심을 가져봐야겠고 강사님께서 너무 자세히 과외받는 기분을 들게하시면서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다 확실한 동기부여가 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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