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23기 5늘의 노력이 0원한 부를 만들조 부알간] 2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부알간입니다.

이번 2주차 강의는 게리롱님이 해주셨습니다.

현재 B지역을 임장을 하고 있는데, 

강의에서 나오니 더욱 반갑고 재밌게 들었던 거 같습니다.

인구수가 많고 규모가 큰 지역이라

서울 수도권 성격도 가지고 있고 지방도시 성격도 가지고 있어서

이 지역을 손품발품을 팔때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게리롱님께서는 B지역 전역을 손품발품을 하셔서 인지

지역 전체적으로 또 지역 하나하나 단지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이 지역에 대해서 궁금해 했던 것음

1.  B 지역 그래도 지방인데 구축에 투자를 해도 될까? 
   여기는 신축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구축은 경쟁력이 없는게 아닐까?
   환금성은 있기는 할까? 등등 
   
   이 지역에서 구축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도 명확한 기준을 알려주셨습니다.
   
   구축 투자 결정 기준으로는
   구가 중상위 입지 이상
   그 안에서 선호다가 있어야 투자 결정
   가급적이면 00년대 이상 연식 단지
    
2. B 지역 언덕의 상대성?
   현재 임장지의 선호도가 있는 생활권에도 경사가 있었습니다. 
   선호도가 있는 생활권이고 학군의 수요가 뾰족한 지역이기 때문에 경
   사가 있어도 다 선호할까?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언덕도 1차 언덕, 2차 언덕, 3차 언덕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개념을 배울 수 있었고,
   임장을 할 때 더욱 언덕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 그래도 이정도 언덕이면 투자를 해도 되겠다며 강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몸으로도 직접 느끼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입지의 가치를 인정받는 광역시에서는 

단지의 상품성 뿐만 아니라 입지 가치도 함께 생각하며 

저울질 해보며 꼭 2호기 투자로 

연결 지을 수 있도록 해봐야 겠습니다. 

저의 또다른 꿈은 B 지역 앞마당 만들기

B 지역에 2호기 투자하기

입니다.

꿈은 목적지가 아닌 항해, 그 자체이다.

매일이 행복할 수는 없어도 행복한 일은 매일 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