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은
한결같이 튼튼한 중심이 되어서 리딩하고 완강을 독려해주시는 심심한동치미 조장님과
월부의 지식창고이자 응원군이자, 임장을 리딩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히비 선배님
매주 조모임의 인증샷과 조모임 작명의 달인 천호거상님
자신의 스터디/임장 노하우 등을 적극적으로 나누고 토론하고 서로 응원하는 조원님들 덕분에
없는 시간을 쪼개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내용도 복잡하고, 과제도 많고, 현장실습도 많은 어려운 코스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월부 수업은 강의가 좋아서, 한단계 한단계 앞으로 나아갔다면
이번 과정은 조모임 덕분에 다음 과정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고 싶은 동기가 생겨서 조원분들께 무척 감사한 마음이다.
다음 강의에서도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서 더욱 성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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