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11월 26일 승모근 화이팅

 

요즘 최애 순대국밥과 호떡을 둘 다 먹어서 행복했습니다.

요즘 임장하는 걸 아는 친구가 수고한다고 보내준 스타벅스 커피도 마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입이 너무 호화스러웠네요.

 

업무외에 집에서 컴퓨터 하는 날이 올해 상반기까지만 1도 없었는데, 이것 저것 배우니 매일 컴퓨터를 만져서 목이랑 어깨가 늘 뻐근한데 이 덕에 스트레칭과 등운동을 열심히 하게 되네요. 

내일은 상체 조져보겠다는 다짐으로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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