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독서모임은 ‘부자의 언어’라는 책으로 독서모임을 가졌다. 대부분 바쁜 일상으로 인해 책을 많이 읽지 못하고 와서 독서 나눔을 가졌다. 나눔 주제를 통해 각자의 생각과 습관을 공유하였다. 그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한 조원이 자신은 이루고 싶은 습관들을 하나씩 완료 후 확장시켜 나간다고 말했다. 사실 나도 이루고 싶은 습관들이 많지만 하다가 중단되고 하다가 중단되어 습관이 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이 조원의 말처럼 하나씩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이 정착되었을 때 다음 습관을 만들어 나가서 확장시켜 나간다면 원하는 생활 습관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습관들 중에는 운동와 아침 샤워, 확언, 비전보드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책 읽는 재미를 습관으로 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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