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2/1
1. 어제 못본 곳 더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발바닥때문에 몸사렸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3. 두손 무겁게 돌아올 수 있는 샵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일공일오 튜터님 감사합니다 ♡
4. 속상한 이야기들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12/2
1. 계획은 늘 뒤틀려야 제맛이지.. 종일 투자활동을 할 수 없었다..ㅠ
2. 첫째의 첫 MRI.. 마지막엔 많이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중간에 멈추지 않아 감사합니다. 트라우마가 되지 않길..
3. 오랜만에 보는 막내의 고열.. 그래도 약먹으니 좀 떨어져서 감사합니다.. 또 오랜만에 둘이 아프네...하하하하하.....
4. 맘엔 안들지만 그래도 수납장 정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빨리 이사가고 싶네 수납 많은 집으로...
5. 오늘 못해서 마음에 짐이었던 일들, 새벽에 일어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0
쑈소 : 포크님 ㅠㅠㅠㅠ 아이들 빠르게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파이어고고 : 아이구ㅜㅜ아이들 언능 괜찮아지길 ㅜㅜ
유미s : 포크님 애기들이 아파서 걱정 많으셨겠어요ㅜㅜ 언능 괜찮아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