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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마련 vs 투자
성향 : 거주안정성 vs 자산 증식
자금 : 종잣돈부족 vs 내 집마련하고도 투자
관점 : 저평가+입지 vs 저평가+타이밍
똘똘한 한 채 : 관리 쉬움, 특정 지역만 지켜보면 되니 들이는 시간 적음
vs
두 채 전략 : 소액 가능, 리스크 분산, 양도 시 과세표준 다름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내 집마련보다는 투자에 중점. 자산을 증식하고 싶어 하는 성향이 더 크다고 생각 든다.
공부가 부족하다고 생각 들기에 똘똘한 한 채
청약은 계속 시도하되 투자 공부도 열심히.
기회와 위기는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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