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뒤 프요에게

  1. 프요야! 넌 한달 뒤 네가 가고 싶은 곳의 단지를 20곳을 정해 두었단다

2.무엇보다 매도에 집중하며, 갈아탈 단지를 선택해서 기쁘겠구나

3. 어지러웠던 한해를 정리하며, 25년의 프요는 매도했고, 서울의 단지에서 나의 물건을 찾았고, 전세 놓는 작업중 이겠구나! 힘내자

4. 난 프요의 끈기를 믿어.  원래 넌 끈질김 그 자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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