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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용담아몬드입니다.
이번 주는 임장도가고 강의도 듣고~ 지투과제도 하고~
(강의에서 분명..제대로 준비 안 되면 가지 말라고 했을텐데...)
(좋게 말할 때 흐즈므르~)
네에~ 말 안 듣고 또 갔쥬~ㅎㅎ
다음 단임 전 까지는 단지분석 까지 꼭 끝내고 가야겠습니다. 하하;;
여하튼
1주차 강의는 명불자모
자음과 모음 튜터님의 강의였습니다.
이번 년도만 벌써 3번째 재수강이지만
매번 새롭고 짜릿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지방소도시까지
강의에 함께 포함시켜
엄청난 경험과 지식을 나눠주셨습니다.
저는 아직 툭 치면
줄줄줄줄 한 개 구도 나오지 못하는데..
반성합니다.
그리고 또 배웁니다...
튜터님 덕분에
광역시와 중소도시의
차이점과
제가 임장한 지역에
생각과 임보의 결론들이
떠오르면서
'아~! 저건 저랬구나! 오! 내가 맞았네?'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왜 강의를 그렇게 강조하시고
꼭 듣고 임장을 가라고 공지해주시고
꼭 말 안 듣는 저 같은 사람들이
꼭 이렇게 강의 다 듣고 후기에
후회와 한탄과 다짐을 남기지요...
그러니 저도
다짐을 하자면
"단임 전 까지 단지분석 끝내고 간다!"
선언하고
이만
강의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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