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 11/14 감사일기
1. 더 길어진 통근시간, 바뀐 환경, 피로에 하루에 몇 번씩 지칠때가 있지만
다닐수 있는 직장이 있고, 버스정류장까지 태워주시는 어머니가 계시고
얘기하면 즐거워지는 동료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2. 내마 중급반 35조 조원들과 온라인 모임으로 인사나눈 오티 시간에 감사합니다.
3주동안 화이팅!
3. 기버 티에프 정신적 지주, 한가해보이 튜터님. 우리반 너무 따스하고 잘 보살펴주시는
암바 반장님 감사합니다. 유쾌한 기버c반 감사합니다.
4. 나의 닉네임 사칭한 분 덕분에(?) 반가운 분들 연락 받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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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스 : 보람찬 하루 시작하신 하신 파트라슈님, 응원합니다~~
우가성 : 감사하는 마응이 느껴지네요 조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