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첫 조모임 매우 즐겁고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열심히 자기 삶을 사시는 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좋았다
돌아와 단톡방까지에서 좋은 기분에서 가벼워진 내가 너무 많은 말을 했나 싶은 돌아봄이 좀 남았었다.
담번엔 더 많이 경청해주어야겠다 생각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관계로 유지되며 좋은 영향을 서로 주고받기를 바래본다.
88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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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마리 : 리치님이 말씀해주신 덕분에 저희 조모임 분위기가 환해진걸요!! 특히 육아에 있어서도 잠시 멈추는게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신건 마음속 깊이 적어놓고 계속 꺼내볼거에요!! 같은조가 되어 정말정말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