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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실전반 25기 [강의신청]
잔쟈니

안녕하세요!
부자가 되는 기회는 지금, 잇츠나우 입니다:)
지난 1월 19일
1월 한 달동안 원팀으로 움직이는 우리 두잇쯔가!
매사에 진심으로 나눠주시는
우리 두잇나 튜터님을 실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와아아ㅏ!!! 짝짝짝)
이미 자주 소통해주시고
줌으로 1대1 소통시간까지 내주신 튜터님 덕분에
충분히 내적 친밀감은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 만나뵈니 정말 더 반갑고 신났습니다!
그리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동안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동료분들에게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
후기에 남겨보겠습니다.
오전, 사전임보 발표시간!
사전임보를 열심히 쓰고 제출한 이후,
토요일 저녁, 사전임보 발표자들이 선정되었습니다.
네건님, 나둘님, 하이님
그리고 감사하게도 저까지!
네건님은 이번에 '실전반'이 처음이시지만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분으로서
임보에서도 그 진심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분임 후 생활권을 나누며 기억을 선명하게 남기신 것을 통해
생활권 정리할 때 우리의 모습이 그림이 그려져서 좋았고,
입지분석을 투자로 연결짓고, 임장 후에 생각을 재정리해서 남긴 점과
내 앞마당과의 비교를 통해서 입지분석을 정리하신 점으로
임장지에 대한 애정과 내 앞마당을 점검할 수 있어서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나둘님! 나둘님의 임보는 제가 여태 본
임보 중 가장 디테일이 살아있는 임보였습니다.
출처 역시도 처음보는 데이터가 지도위에 올라와있고,
그 데이터를 해석해서 투자에 연결지어 생각하신 점,
우리 임장지에 투자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할 핵심요소를 생각해보신 점,
매 장표마다 [why, what, how]로 생각을 정리하신 점,
단순히 디테일을 넘어서 지역을 내것으로 흡수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전날 나둘님과 매임을 할 때 부동산 사장님보다도
지역과 단지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반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님! 하이님의 임보 역시 배울점이 참 많았는데요!
그 중 공급파트에서 새로웠던 점이
보통 공급캘린더에 어떤 단지들이 어떤 규모로 들어오는지
올려놓는 편인데, 하이님은 '나의 투자캘린더' 위에 공급캘린더를
같이 정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1호기 재계약 시점과 맞물리는지 아닌지 등
보다 더 투자에 대한 의지를 다져볼 수 있는 장표였다고 생각해요.
또한, 네이버부동산으로 매물갯수, 전세갯수를 시각화하여
신축단지라도 얼마나 빨리 소진되는지 등
선호도를 파악하기에 용이한 것 같고
시세파트에서 생활권별로
가격대/특징/선호도/투자전략/매임할 단지
이렇게 한판으로 정리되어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세 분의 임보와 제 임보발표까지 잘 마무리 된 후
튜터님의 따뜻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단지분석과 결론파트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튜터님 덕분에
이번에 기한에 맞게 '용두용미'해보겠습니다.
오후, 튜터님과 함께하는 소통임장시간!
같은 지역을 튜터님이 임장하실 땐 어땠을까?를
떠올려보신 적 있나요?
저는 이번에 튜터님이
이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이 지역에서 투자를 한다면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시는 단지가 어디인지
왜 그런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놓쳤던 부분에 대해서도
하나씩 꼬집어보며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사실,
임장에 관한 질문과 시간도 참 좋았지만
저는 튜터님과 카페에 들러
우리가 투자활동을 왜 이어가야 하는지?
[WHY]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을 때
참 마음이 뭉클했던 것 같습니다.
각자 투자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테지만
튜터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내분,
그리고 마음껏 기어다닐 수 있는 내 아가,
를 생각하면서 임장도 하시고 임보도 쓰셨다고 해요.
빌라 탑층에서 현재 신축아파트에 오기까지
https://cafe.naver.com/wecando7/10764278
[내집마련반 수강 후 갈아타기 성공] [두잇나] 1.5룸 빌라탑층에서 20억이될 아파트 까지 (서울 갈아타기 그리고 그 다음을 준비하며)
내 용돈은 적더라도
투자를 위한 교육비에는
아끼지말아야겠다.
다만, 이 수강료가 아까우니
가장, 더 열심히 해야겠다.
는 생각으로 했던 것 같아요.
두잇나튜터님
200%를 3번으로 나누어 수강하시기도 하시고
수강후기에도 매번 진심을 가득 가득 담으셨습니다.
지금도 튜터님의 글을 보면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하시지 않으세요.
댓글마저도 진심 꾹꾹 눌러담아 남겨주시고
그 진심이 감동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나는 매사에 진심으로 했나?'
돌이켜보았습니다.
분명 진심으로 했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수강후기나 임보 모든 것에
혼신을 다한 경험은 적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던 것 같아요.
"동료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목표로 잘 달려왔고,
그 과정속에서
어떤 상황이나 환경이더라도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지? 뭘 할 수 있지?
를 떠올렸고 행동으로 최대한 빠르게 옮기면서
지금까지의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진심이라는 것은
내가 이것을 '왜' 하는지를 분명하게 안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동으로 진심이 된다는 것.
튜터님의 일화를 통해서
저를 돌아보게 되었고
마음에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생각으로
나의 성장, 그리고 동료의 성장,
환경에 대한 감사함
이 마음가짐과 태도가
지금의 '두잇나'튜터님을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닮아가고 있는 저,
두잇쯔분들
두잇나 튜터님께 한달동안 배울 수 있음에
저희 두잇쯔도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두잇나 튜터님♥
건강 챙기시면서 남은 기간동안에도
즐거운 추억을 더 많이
함께 만들어나가면 좋겠습니다. 읏쨔~!
두잇나 튜터님!
두잇쯔!
포레버!!
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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