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윤쟈입니다.
오늘은 선배와의 만남으로 백댁 선배님께서 독모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늦은시간까지 모두 열정으로 참여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우선, 모임 전부터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동이었는데
모임하면서도 한분 한분 필요한 부분을 피드백 해주시고 세심하게 봐주시는 모습을 보고
적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인사이트를 드릴 수는 없지만 할수 있는 선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원씽을 읽으면서 강의 내용이 스쳐지나가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투입하는 시간, 목표 달성, 실행 등등
나의 원씽을 나누면서 서로의 고민과 힘든점도 알게 되고
동료로서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은 2주간 서로 응원하고 챙겨주면서 모두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나야숑숑 : 조장님~ 2주동안도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