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집 마련 vs 투자
투자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성향] 거주 안정성보다 자산을 쌓고 싶은 사람
[자금] 종잣돈이 부족하여 돈을 불려야 하는 사람 (현금흐름 부족 포함)
내집마련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성향] 거주 안정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
[자금] 내집마련을 진행하고도 투자할 수 있는 사람
2. 대출 상환 vs 투자
주택담보대출: 대출 이자 < 투자 수익 -> 투자 진행 추천(기회 비용)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 포함): 대출 상환 추천 (역전세 혹은 전세가 잘 빠지지 않을 경우, 리스크 대비용)
3. 투자까지 걸리는 시간
- 내가 잘 알고 있는 지역을 최소 3곳 이상 만들어라
-> 그래야 지역 간, 단지 간의 비교 가능
- 종잣돈을 얼마나 모으는지에 따라 다름
- 씨드머니 모으는 동안 그 과정에서 어디 투자할 지 찾기
4. 나에게 적용할 점
1) 나는 현재, 내 집 마련보다 투자가 먼저인 사람이다.
2) 빠르면 올해 하반기, 늦어도 내년 상반기 까지 모은 종잣돈으로 투자를 할 것이며, 그 때까지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 지역과 아파트를 선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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