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강의를 듣기 전에 주우이님에 대한 편견이...
주우이님을 보면 뭔가 나긋나긋하시고
퇴근 후 강의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졸리면 어쩌지… ’그랬는데
‘편견을 버려야한다!’
정주행 했슘니다!!!+_+ 와 완전 몰입이!!!
쉴 새 없이 쏟아내주시는 사례들을 통해!!
왜 수익률 보고서를 써야하는지!!!
왜 비교평가를 해야하는지!!!
왜 임장을 해야하는지!!!
이야기 해주셔서
@.@ 홀린 듯 정신없이 듣다 보니….
강의 벌써 끝~~~!? 벌써??
세상에…!! 나에게 이런일이…
매번 찔끔찔끔 강의를 보며 게으름 피던 내가!!!
한방에 강의를 다 듣다니…!!
지난주에 수익률 보고서를 과제로 작성했던 부분이 연결되어 강의에 나오니 또 집중하게 된 것도 있는 것 같았어!
다음주를 기대하게 만드는 드라마처럼…!!
(흠… 월부는 모든게 충분히…. 의도적이야… 수익률 보고서 과제에서 궁금증을 남겨 놓은 것도!
생각해보니! 내가 제테기 1000원 강의 보고 다시 월부에 들어온 것도! 분명 우연은 아니였어…
너나위님이 직원들이 일을 잘 한다고 하셨는데 바로 이런거였…🤔)
나는 해석하는 부분에 있어서
과제 때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한 뒤,
고점에 투자했을 때와 저점에 투자했을 때 수익률을 구해보고
고점을 보며 ‘하…도대체 난 왜 이때 월부에 없었지?’
저점을 보며 ‘안하길 다행이 었나?’하며
그런데 이걸 어디에 써먹어야 하는거지… 했는데!
오늘 그 물음표에 대한 해답을 찾았잖아!!!얏호!!
그렇지만 살짝 머리로만 이해가 된 것 같아서
주우이님이 더 자세히 알려주신 가이드 라인을 따라 몇 번 더 작성해봐야지
내꺼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음음…
그리고 회사 근처나 집주변을 먼저 임장하라고 하시는 말씀에…
‘난 애매한 지역에 살고 있고 직장도 같은 지역이라…’라고 생각이 잠깐 들 뻔! 했는데
왜 집 근처나 회사 근처를 먼저 임장해도 되는지~
그리고 왜 먼저 임장을 해보면 좋은지~ 이야기해주셔서
바로 긍정!!긍정!! “네네!!선생님!!” 외치며… (속으로 다지임~~!!)
적용해볼 점
-이번주 조원들과 분위기 임장 가 볼 수지구에서 동네 별로 좋은 단지를 꼽아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봐야겠다.!
그리고 주우이님이 알려주신것 처럼 평가도 해보고 비교 평가도 해봐야지~~!
-임장은 매주 1번 갈 것이고~~^ㅡ^
(첨이니까 주1회…!! 실준반과 함께할 것으로 예상됨!
실행력이 없고 게으르니…
월부의 어깨를 빌려 딸려가 보쟛!)
그 다음달은 주 2회!(평일1,주말1)로!
그 다음달은 주 3회!로!! (날짜를 아예 지정하기/비가오든 눈이오든 임장가기!)
-그리고 너바나님, 몽부내님, 주우이님 모두 입을 모아 벤치마킹을 이야기 해주셨어서
오늘 또 한번 벤치마킹 이야기가 나왔을 때, 벤치마킹하는 것을 벤치마킹해야겠다고 또 한번 다짐!
-그리고 마침표 찍기!
다녀오면 지쳐서 정리하기가 힘들겠지만…
돌아오는 길에 또는 다녀와서 다녀온 곳 사진 보고 삭제하고
임보를 작성해서 다녀온 곳 정리해보기!
-한 임장지를 너무 오래 붙들고 있지 않기!
공부 한 곳까지 점찍고, 앞마당 넓히는데 집중하기!
월 1앞마당을 목표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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