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중요하게 여기며 비교 할 수 있는 기준을 배우고 조모임 활동을 통해 결론까지 가는 자세를 익히고 싶습니다. 항상 마지막에 흐트러지는것 같습니다. 이번엔 꼭 깨려고 합니다.
오프닝강의를 통해 단지를 보는 시점이 더 넓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약점'을 찾아내면 되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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