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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안에 결정해야 했습니다. (1호기 매수 경험담) [으으음님]
- 요약
- 집보러 N시간 걸려 갔더니.. 세입자분이 이미 지쳐서 집을 안보여주심.
-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주변에 부동산을 다 털었고, 이 물건이 저평가 되어 잇는 가격에 좋은 조건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음
- 집을 보지 못했는데, 매수 손님이 2명이나 더 붙어서 같이 봐야한다는 사실에 충격..
- 매수 우선권 , 물건지 부사님을 내 편으로 만들었음. 판은 내가 짜야한다.
- 대신 10분이라도 먼저 집을 볼 수 있게 만들었음.
- BM
- 조급함 버리고, 앞마당 중에서 아직 싸고 좋은 거 많다고 마인드 컨트롤 할 것.
- 주변에 조언을 구하고, 급할수록 재검토, 침착하게 배운 걸 모두 실행하기.
- EX. 중대하자 확인. 누수 (경비실, 윗집 아랫집)
- 안된다고 생각하는 조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고 후회 남기지 않기.
- 결과적으로 잘 한 결정이더라도 과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 선택 하지 않기.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감정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