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오늘도 육아하느라 고생한 아내 감사합니다.
커피사준 회사동료 감사합니다.
퇴근후 집에 들어가 아이목욕 시켜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해야할 일들을 못했지만 그래도 푹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잘하고 있는지 연락준 밍님 감사합니다
항상 신경써주시는 반장님,갱부님,담부님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나가는 에2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주어진 하루에 감사합니다.
나누면서 성장한다.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현재에 충실하라, 내 운명을 사랑하라.
나는 기적이다.
댓글
건강 챙기면서 하시죠 ㅎㅎ 운조님 오늘도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