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는 평소 관심만 있고, 괜시리 어렵겠다는 생각 때문에 시도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정말 차근차근 배워나가니, 어느새 내 소유의 웹사이트가 만들어져서 감회가 새롭네요. 강사님 말씀처럼 워드프레스는 온전한 자가라고 생각하니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잘 가꿔나가고 싶습니다. 안정적인 수익화를 위한 날까지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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