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교엔 중소형이 거의 없다. 상급지 답게 봇들3은 전고를 돌파했다~ 여기 약점이 임대단지랑 같이 초등학교 간다는 거~ 그거 외엔 다 좋다.
야탑동은 재건축 리모델링이 고도제한으로 힘들다고 한다. 뭐 이것도 앞으로 어찌될지는 잘 모른다~
그런데 그걸 보고 들어가는 건 아니니까~ 가치대비 가격을~
59가 10억대~ 10억대 이하 구축은 송파에도 있지만 별로 안갖고 싶거나 약점이 있는 곳들~ 송파동 소규모 구축은 괜찮을 거 같다. 근데 매물이 거의 없다.
광진구에도 거의 매물 실종이라~ 구성남 신축.. 같은 10억이면 그래도 골라살 수 있는 구성남 신축이 낫지 않을까..
서판교는 지금 월판선 공사중이다~ 그럼에도 아직 가격이… 대장도 전고회복을 못했다~
대장은 호가가 좀 높고~ 좀 더 걸어야 하는 단지는 11억대 매물이 보이는데
사람들은 구성남 신축 대장보다 여기를 더 쳐주는 것 같다. 지금 실거래도 호가도 그렇다~
미래는 어떨까? 지금처럼 약간 차이가 나는 정도일까? 서판교를 더~~ 선호할까?
서판교는 너무 고즈넉하고 단절된 느낌인데 지하철이 개통되면 그런 느낌이 좀 없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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