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열기를 시작으로, 실준반, 서투기, 내마기, 내마중까지 강의를 들으며
5월까지 달려왔네요.. 중간에 특강 2개를 포함하면 거의 매달 강의와 투자와 독서와 함께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앞마당을 5개 정도 하고 나서,
기존 앞마당을 만들고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에
6월은 기존앞마당 시세트레킹과 비교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결론을
내려보고자 한달을 쉬며 달려왔습니다.
강의를 들을때 보다 더 많은 시간이 있었음에도
이번주는 가족모임이 있으니까,
이번주는 산에 가야 하니까
하는 갖가지 이유로 미루고 미뤘던 투자결론을 이제서야 짓고
전임/매임을 앞두고 서투기 교재를 보며 매물임장 장표를 다시 만지작 거리다가
담달은 어떻게 할까??
라는 고민으로 나도 첫투자 라이브를 들었네요.
자모님의 열정열정이 묻어나는 시간내내 다시 의지를 다졌구요.
그 의지를 모아모아 나만의 실천계획과 적용을 위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투자 가능한 매물이 있는지 살피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보고,
꼭 투자를 위한 비교평가에 대한 적용들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보고자 합니다.
2. 만약 투자를 진해해서 1호기의 결실을 본다면,
8월 서투기강의 수강
9월 내집마련 실전반/열반스쿨 중급반에 도전해서 다음 앞마당 확보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또한 독서는 1주일 한권에 도전했지만, 12,1,2월까지는 지켰었는데, 임장/임보에 집중하면서부터는 한달 에 2권에 머물고 있네요.. 다시 목표는 크게 한달에 3권으로 정해봅니다.
임장/임장보고서는 꼭 8월 9월 서울 동대문구, 강서구 또는 광명 등에서 2곳을 결론까지 내서
시세트레킹 하는 앞마당을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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